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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장 "정청래 위협 사건, 심각한 범죄...엄정 수사"

2026.05.18 오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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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SNS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 대한 테러 모의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심각한 범죄라며 신속, 엄정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1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정 대표 위협 사건은 영등포경찰서 강력 5팀에서 전담 수사하고 있고, 다른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진행 중인 수사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어제(17일) 정 대표에 대한 암살 모의 관련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당 차원에서 경찰 수사를 의뢰하고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관련해 경찰은 정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 전담 신변보호팀을 조기 가동했습니다.

경찰은 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 대해서도 조기 신변보호를 추진하고, 다른 정당도 희망 의사가 확인되면 전담 신변보호팀 조기 가동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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