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강하게 압박하는 가운데 이란 일간지에 이런 합성 이미지가 실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화면 in 이란의 보수 성향 일간지인 '자반(Javan)' 신문의 1면입니다.
두바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입니다.
건물 위로 이란의 탄도 미사일이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구도로 구성돼 있습니다.
주변 아랍국가들을 향한 강력한 경고성 메시지를 시각화한 것인데요.
메인 헤드라인에는 미 중앙사령부, 센트콤 요새들을 아랍 통치자들의 머리 위로 무너뜨릴 것이라는 경고를 담았습니다.
기사 내용에서도 미국의 편을 들거나 기지를 제공하는 아랍국가들이 결코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미국의 공습 재개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이란 보수 언론의 메시지도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YTN 김선영 (kikin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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