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촉진하는 자리인 '2026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가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개회식을 열고 9일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아시아 27개 나라에서 과학 영재 등 수백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고난도 이론·실험 시험으로 물리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겨룹니다.
부산시는 참가자들이 경쟁과 함께 문화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탐방과 견학,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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