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자 정보를 관리하고 불법 중개행위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 일제 정비'를 추진합니다.
정비 대상은 지난 1985년 제1회 시험부터 2025년 제36회 시험까지 인천시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받은 총 3만1,975명입니다.
이번 달 말까지 주민등록 전산 정보와 외국인 등록자료 등을 활용해 자격증 보유자의 사망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사망 사실이 확인되면 자격 취소 처분과 함께 자격 정보를 정비합니다.
그동안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가 사망하더라도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자격증 반납 절차가 지연되는 등 자격 정보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사망자 명의 자격증을 대여하는 등 불법 중개행위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인중개사 자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번 정비가 진행됐습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매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 정비를 실시하며, 제37회 시험은 올해 10월 31일 예정돼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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