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민심을 잃은 싸움은 결국 이겨도 지는 싸움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최고위원은 오늘(18일) SNS에 노조의 요구가 국민 경제 전체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성숙한 노동운동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삼성전자가 흔들리던 시절 협력업체와 하청 업체들이 고통을 함께 나눴으니 지금 호황의 결실을 함께 누릴 자격이 있다며, 노조는 그분들의 몫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연대하고 책임지며 함께 잘 사는 것이 진정한 노동의 가치이고, 국민과 함께 가는 길이라며, 노사 모두의 현명한 결단을 간곡히 촉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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