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과 관련한 서울시 은폐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늘(18일) 행안위 긴급 현안질의 뒤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가 '순살 GTX', '은폐' 등 자극적 표현을 앞세워 서울시가 부실시공을 숨기고 방치한 것처럼 괴담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내부 오류에 대해 지난해 11월과 12월, 그리고 올해 1월 3차례에 걸쳐 보고가 이뤄졌는데도 정 후보와 국토교통부, 일부 언론이 서울시가 6개월 동안 침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도 정 후보가 과거 폭행 전과에 거짓 해명을 했다며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했고, 또 민주당이 김재섭·주진우 의원을 허위사실공표로 고발한 데 대해서도 무고로 맞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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