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한을 하루 앞둔 오늘(18일) 저녁, 고향인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깜짝 방문해,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 내 대표 먹거리인 찜닭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고, 시장 상인회장으로부터 시장 규모와 상황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또 시장을 둘러보던 중 음식이 푸짐하게 담기자, 이 대통령은 "조금만 주소"라며 사투리를 썼고, 현장에선 웃음이 터져 나온 거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다카이치 총리의 안동 방문을 앞두고,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