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이 오늘(1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2차 대상은 지난달 27일부터 먼저 지급한 취약계층을 뺀 국민 70%로 3,600만 명에 달합니다.
지원금액은 수도권 거주자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은 최대 2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오늘(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인데, 지급 첫주인 이번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합니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만 쓸 수 있고,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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