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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모국"...'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개막

2026.05.19 오전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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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모국"...'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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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가 어제(18일) 오후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 12개국에서 입양동포 95명이 참가했으며 오는 22일까지 서울과 파주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대회는 입양동포들이 모국과 다시 연결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세계 각국 입양동포 사회와 대한민국을 잇는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회 첫날에는 관계기관 정보교류 시간과 개회식이 진행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면 축사에서 "입양동포의 여정은 개인의 서사를 넘어 우리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책임져야 할 역사"라며 "대한민국은 더 이상 입양동포의 이야기를 외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외입양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올해 출범한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를 통해 과거 해외입양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대회 기간에는 참가자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리더 포럼과 정책대화, 역사·문화 체험, 심리정서 지원 세션 등이 이어집니다.

특히 정책대화에서는 국내 입양동포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단체 지원 확대, 자녀의 한인 정체성 교육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고 참가자들이 의견을 담은 공동 정책 건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오는 21일에는 파주의 입양동포 기념 공간인 엄마품동산을 방문해 해외 입양의 역사와 입양동포들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봅니다.

이어 비무장지대(DMZ)와 도라전망대 등 접경지역을 찾아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살펴보고, 평화와 화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도 마련합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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