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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의에 '학대 사망' 아동 사진..."개인정보도 노출"

2026.05.19 오전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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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시 조사관이 외부 대학 강의 과정에서 '양주 태권도장 학대 살해' 사건의 피해 아동 검시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인용하고 개인정보도 그대로 노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A 검시 조사관은 지난 2024년 2학기 강원도에 있는 한 사립대학교 과학수사 관련 강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담당했던 사건 피해자들의 검시 사진을 인용한 것으로 YT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지난 2024년 7월 경기 양주시 태권도장 학대 사건으로 숨진 4살 아동과 이태원 참사 당시 숨진 피해자 등의 검시 사진이 실제 사례로 제시됐는데, 모자이크 등 개인정보 보호 조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자 경기북부경찰청은 해당 검시관이 개인정보 보호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서도, 주의조치만 하겠다고 했을 뿐 별도의 감찰이나 징계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검시 조사관은 '태권도장 학대' 사건 피해자 유족이 최근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되자, 유족에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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