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 등을 겨냥해, 제1호 공약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형 공사장을 비롯한 서울 시내 전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시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19일)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용산 참사, 이태원 참사, 폭우 참사, 최근 삼성역 철근 누락 공사 등에 시민들은 '서울이 안전한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강 버스 역시 이미 '교통용'이 아니라는 판단이 끝났다며 자신이 취임하게 되면 전면적이고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세금으로 집값을 잡는 것은 단호하게 반대한다며 1가구 1주택자는 투기 목적이 아닌 이상 완벽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서울의 전월세난은 전임 시장인 오세훈 후보의 약속 불이행에 따른 '후과'라며 자신은 8만7천 호를 빠르게 공급하는 동시에 매년 5만 명씩 총 20만 명에게 매달 20만 원씩 지원하며 시민들의 고통을 줄일 거라고 약속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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