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국내은행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3천억 원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억 원 줄어든 6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은행 순이익은 4조 3천억 원으로,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은 각각 1천억 원과 지방은행은 1백억 원 늘었지만, 시중은행은 2백억 원 감소했습니다.
특수은행 순이익은 2조 4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억 원 줄었습니다.
올해 1분기 국내 은행의 이자 이익은 대출 채권 등 이자수익 자산이 늘고, 순이자마진도 상승하면서 1년 전보다 1조 원 늘어난 15조 8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시장금리가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실 등으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3조 6천억 원 줄어들면서 비이자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천억 원 줄어든 1조 3천억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지난해보다 4천억 원 증가했고, 대손비용은 3천억 원 줄었습니다.
금감원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을 감안해 예상치 못한 충격에도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