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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시술 4년 사이 39%↑...평균 연령 37.3세

2026.05.20 오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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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23년 전체 난임 시술 건수가 20만3천여 건으로 2019년의 14만6천여 건보다 38.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난임 시술을 받은 여성은 모두 7만7천여 명인데, 평균 연령은 37.3세로 집계됐습니다.

35~39세가 36.6%로 가장 많았고, 30~34세가 31.4%, 40~44세가 23.4%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시술을 한 의료기관은 전체 204곳 가운데 절반 가까운 96곳이 수도권에 위치했습니다.

난임 시술은 2017년 10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받고 있으며 2024년 11월부터는 인공수정은 5회, 체외수정은 20회까지 지원합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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