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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사측이 조정안 유보"

2026.05.20 오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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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조정안을 냈는데 노동조합은 수락을 했고 사용자는 유보라고 하면서 사인을 거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조정은 성립되지 않아서 조정 종료를 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언젠가는 타결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노사가 생각이 변하면 합의를 해서 신청을 하면 저희들은 밤이든 휴일이든 언제든지 응해 주겠다,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다음에 내용에 관해서는 상당히 접근을 했습니다.

노사가 의견 대립이 많았는데 노동부 장관님도 도와주시고 여러 사람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많이 접근을 했는데 한 두세 가지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의견접근을 못해서 결국 조정이 성립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기자]
어제는 한 가지라고 하셨는데.

[박수근 /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큰 거는 하나 작은 거 한두 가지.

[기자]
그러면 그 큰 거 한 가지가 어떤 거였는지.

[박수근 /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그거는 노사도 조정안이 불성립됐기 때문에 내용은 서로 말을 안 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조합도 얘기 안 하죠?

앞으로도 또 기회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말을 안 하는 게 타결이나 대화의 여지를 남겨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말씀 안 하기로, 아마 노측도 이야기 안 하고 사측도 얘기 안 했을 겁니다.

저희들은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자]
총파업 돌입 전에 사후 조정 시작될 가능성도 있나요?

[박수근 /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그건 노사가 알아서 해야죠.

[기자]
정확히 언제 다시 대화 재개하겠다.

[박수근 /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그건 모르죠.

저희들은 권한이 없고 이번 사후조정도 노동부 장관님이 현장에 방문해서 된 거잖아요.

앞으로 그런 정도의 여부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기자]
사측이 유보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한 게 있나요?

[박수근 /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잘 모르겠는데요.

[기자]
노동부 장관과 오늘 긴급조정권 논의하시나요?

[박수근 /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세요.

누가 그런 얘기해요.

[기자]
중노위가 7:3으로 나누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박수근 /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내용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 항목은 노동자에게 양보를 많이 했습니다.

노동부 장관이 고생을 하셔서.


여기까지만 할게요.

[기자]
7:3 맞는 건가요?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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