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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방선거, 우리가 도전자...김관영 탄압? 지도부가 현금 살포 시켰나"

2026.05.20 오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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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겸손하게 유권자와 만나야 한다며 '낙관론'을 경계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20일) 기자간담회에서, 일각에서 민주당 후보가 벌써 단체장이 된 것처럼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며 실상은 우리 후보들이 국민의힘의 현직 단체장에게 도전하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전자의 마음으로 더욱 치열하고 활발히 선거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며,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시민과 소통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측에 당원 명부가 불법 전달됐다는 보도가 있다며 매우 심각한 사안인 만큼 선관위와 수사당국에 신속 조치를 촉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김 후보가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탄압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현금 살포하라고 시킨 건 아니지 않으냐며 어떤 지도부라 하더라도 '대리비 지급' 의혹은 용납할 수 없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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