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로봇 영상을 함께 보실텐데요,
사람이 하는 일을 로봇이 대체하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함께 보시죠.
'JIM'이라는 이름표를 단 로봇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보면서, 송장이 위에 붙어 있는 택배는 아래로 향하게 뒤집어가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실제 사람의 작업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피겨AI가 지난주부터 진행하고 있는 실험인데요, 엿새가 지난 지금 이 시점에도 택배 분류 작업은 계속되고 있고요, 작업 상황은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이죠, 아틀라스의 모습인데요,
앞에 놓인 소형 냉장고를 번쩍 들어서 뒷걸음을 치더니 한 바퀴를 돌아 테이블 위에 옮겨 놓습니다.
테이블 곁에 앉아 있던 개발자는 여유롭게 음료를 꺼내 마시죠.
이렇게 23kg에 달하는 냉장고를 들어올리기 위해 무릎을 굽히고, 안정적으로 들어 올린 뒤 또 균형을 유지해 테이블까지 걸어가는 장면은 아틀라스의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됐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택배를 분류하고, 냉장고를 옮겨주는 로봇.
신기하면서도 인간의 미래가 걱정되는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장면이네요.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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