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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까지?...정치권으로 번진 '스타벅스 논란'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5.20 오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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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이 정치권까지 강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표적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과거 광고까지 소환하며 또 한번 비판 메시지를 냈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후보들의 스타벅스 출입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탱크 데이'라는 이벤트 이름뿐 아니라 '책상에 탁' 이란 홍보 문구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지적이 논란이 키웠습니다.

앞서 '저질 장사치'라며 스타벅스를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은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랐다'는 7년 전 '무신사'의 양말 광고도 겨냥해,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느냐고 질타했는데요.

이에 대해 '무신사'는 다시 한번 사과했고,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7년 전 일을 소환해 기업 발목을 잡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후보자들의 스타벅스 출입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후보자들(중략) 스타벅스 출입은 자제해 주시는 것이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을까…]

[복기왕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스타벅스 안 마셔! 우리 사무실에 못 들어와!]

이런 가운데 어제 국민의힘 충북도당 SNS의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 라는 글이, 이번 논란을 희화화한 것 아니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가서 샌드위치 먹겠다"는 김선민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계정의 댓글도 달렸는데, 이후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야 할 날에 큰 상처를 드렸다"며 사과했고, 김선민 후보 또한 "5.18의 의미를 인식하지 못한 캠프 자원봉사자가 댓글을 남긴 것" 이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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