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발부된 국제형사재판소 체포영장을 언급한 것에 대해, 경솔하고 무모한 도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무호 피격' 때와는 완전히 다른 태도라며, 똑같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인데 이렇게 달라도 되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논평을 통해 초고난도 국제분쟁을 선악 구도로 접근한 것은 매우 경솔한 처신이라며, 이 대통령 논리라면 천안함을 폭침시킨 김정은부터 체포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대통령이 감정적 언사를 공식 석상에서 내지른 것은 국가적 재앙이라며, 외교적 신뢰도를 단숨에 추락시키는 자해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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