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거친 축구'라는 표현에 적극적으로 반박하며 일본 도쿄 베르디와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유일 내고향 감독은 일본 도쿄 베르디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리 감독은 북한팀에 대한 '거친 축구'라는 표현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면서 축구 경기에는 심판이 있고, 반칙 규정이 있는 만큼 거친 축구를 한다는 표현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팀은 축구 규정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내고향축구단은 지난 20일 수원FC 위민과의 준결승에서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내고향축구단은 호주 멜버른을 꺾고 결승에 먼저 오른 일본 도쿄 베르디와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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