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한 정용진 회장의 사과에 대해 사과와 진상규명, 책임이 빠진 '3무 기자회견'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강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과한다면서 직원을 방패 삼아 그 뒤에 숨었고 진상규명을 한다며 시간을 끌었지만 어떤 의혹도 밝혀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모든 책임이 자기에게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책임은 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같은 혐오 마케팅을 근절하기 위해 입법부는 개헌과 입법을 통해, 정부는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을 통해 역할을 다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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