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6명 가운데 1명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자기통제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평등가족부가 지난달 1일부터 8일까지 집계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18만3천209명으로 전체의 15.7%를 차지했습니다.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중학생이 전체의 17%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생이 16.6%, 초등학생이 13.2%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자 청소년이 9만9천724명, 여자 청소년이 8만3천485명이었습니다.
보호자가 참여관찰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초등학교 1학년 조사에서는 스마트폰 과의존 관심군이 지난해보다 2천7백 명 감소한 만5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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