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란전쟁 영향...4월 생산·투자·소비 '트리플' 감소

2026.05.29 오전 08:25
ⓒ 연합뉴스
AD
이란 전쟁 영향으로 지난달(4월) 국내 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감소했습니다.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감소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8달 만입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오늘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지수는 한 달 전보다 0.6% 줄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원유 수급 어려움에 석유정제 생산이 19.4% 줄어 37년 11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고, 자동차 생산도 10% 줄었습니다.

슈퍼 사이클을 맞은 반도체는 생산이 3.1% 늘었습니다.


내수 지표도 부진해 상품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액지수는 한 달 전에 비해 3.6% 감소하면서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크게 줄었습니다.

서비스 소비를 보여주는 서비스업 생산도 1% 감소했습니다.

투자 지표도 일제히 줄어 설비투자는 3.6% 감소했고, 건설업체의 국내 시공 실적을 나타내는 건설기성도 1.4% 줄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2포인트 상승했고, 앞으로 경기 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도 0.6p 올랐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8,01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38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