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한국 영화 사상 최고가로 해외에 선판매되는 기록을 썼습니다.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권역에 영화 '호프' 배급을 확정하면서, 해외 선판매만으로 순제작비의 절반에 달하는 금액을 조기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영화 가운데 유일하게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호프'는 이번 여름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9월부터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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