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월드컵을 앞두고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아틀라스가 축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축구 도전에 나선 아틀라스, 먼저 발놀림과 슈팅과 같은 기본 동작부터 배우기 시작합니다.
연습 끝에 실력이 일취월장했네요.
꽈배기처럼 다리를 X자로 꼬아서 슛을 하는 라보나킥을 하더니 수비수를 속이는 페인트 동작까지 더한 고난도 기술 '고스트 라보나킥'도 성공시킵니다.
현대차는 아틀라스가 축구 선수의 데이터를 모델링 한 뒤 수많은 실패를 통해 동작을 완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축구를 잘하는 아틀라스를 본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어지간한 선수들보다 잘한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영훈
화면제공 : 현대차그룹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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