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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통 개선 민관협의체 출범..."영화 생태계 회복에 최선"

2026.05.29 오후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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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의 유통 구조 문제 전반을 논의할 민관 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 1차 회의에서, 최근 한국 영화산업에 약간의 온기가 돌기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영화 생태계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협의체에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분들이 참여하는 만큼, 의미 있는 결론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협의체는 극장 개봉영화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로 넘어갈 때까지의 유예기간을 뜻하는 '홀드백' 제도 등 영화 유통구조의 현안을 논의합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을 비롯한 실무 담당자들과 영화 제작자와 배급사, 극장 대표 등 영화 산업계 주요 인사 22명이 협의체에 참여합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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