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또다시 고질적인 트집 잡기와 정쟁 본색을 드러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억지 비판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임세은 부대변인은 오늘(30일) 서면 논평에서 사전투표 첫날, 이 대통령이 기표 도장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선거관리관에게 문의한 상황을 두고 국민의힘이 느닷없이 '전대미문의 관권선거' 운운하며 억지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명확히 밝혔는데도 사실관계를 외면한 채 선거개입, 공개투표와 같은 자극적인 표현으로 없는 논란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단순한 대통령의 문의를 두고 '선거 개입'과 '민주주의 훼손'을 운운하는 것은 적반하장을 넘어 정치적 양심의 파산선언에 가깝다며, 국민이 준엄한 평가를 내릴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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