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자살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번 회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기관 사이 협력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과 경찰청, 소방본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24시간 정신 응급 대응체계 운영 현황과 정신 응급 대응 과정의 개선 과제, 권역 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 등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대응하려고 지난 4월부터 시와 구·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중심의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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