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무장 세력인 예민의 후티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예멘 남부에서 무장 선박이 화물선을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영국 해상무역운영국는 현지시간 10일 예멘 발하프 남서쪽 160km 지점에서 화물선이 무장한 소형 선박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소형 선박에는 무장한 6명이 타고 있었으며, 화물선 경비팀과 총격전 이후 도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예멘의 친이란 무장 세력인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재개되자, 이스라엘 선박의 홍해 통항을 금지하며 바브엘만데브해협의 일부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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