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응원전에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보여 서울시가 대중교통 이용과 폭염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날 낮 11시 대한민국과 체코 조별리그 경기 응원을 위해 모이는 시간과 출근 시간대가 맞물려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시는 광화문과 종로 일대에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평소보다 여유 있게 이동하고 대중교통 혼잡에 대비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며 장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시민들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 노출을 최소화하라고 조언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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