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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억분의 1? 장동혁, 과학적 사고 포기했나?”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6.10 오후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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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여한 시민 일부가 개표소가 설치됐던 핸드볼경기장의 출입을 통제하면서 대한체육회 등 해당 건물에 입주한 회사 직원들이 엿새째 출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화면 보시죠.

[대한체육회 관계자(어제)]
저희도 해야 할 일도 있으니까. 그분들도 임대료 내고 하시니까. 시민들 권리도 중요하지만요.

[집회 참여 시민(어제)]
네 맞습니다. 맞아요. 그것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존중하지만. 지금 참정권 문제 때문에…(후략)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어제)]
광주·전남 통합시장 선거에서는 두 후보의 득표수가 똑같은 지역이 무려 10곳이나 있었습니다. 5억 9천만 분의 1을 6번 곱해야 하는 확률입니다.

이에 대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5억 9천만분의 1 확률이라니 장동혁 대표는 과학적 사고 포기했냐며 산식을 공개하지 못하면 계산이 아닌 주술이라고 비꼬았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망상에 빠져 선관위로 군대를 보낸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일체화를 선언했으니 윤어게인 정당인 된 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여당에서도 비슷한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의 주장은 의혹이라는 거창한 말로 포장한 음모론에 불과합니다. 나아가 선거 결과를 부정하고 국민 분열을 선동하는 '윤 어게인' 망령을 되살리려는 작태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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