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은 12·3 비상계엄 당시 해양경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종욱 전 해양경찰청장을 소환했습니다.
특검은 오늘(10일) 오늘 김 전 청장을 내란 부화수행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김 전 청장을 상대로 재작년 12월 비상계엄 선포 직후 전국 지휘관 회의를 열어 논의한 내용과 당시 해경 연락관을 합동수사본부에 보낸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특검은 당시 수사 인력 파견 검토 등을 지시·주장한 것으로 알려진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과 이 모 전 보안과장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이 전 과장에 대해서는 어제 피의자 조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