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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철 : 네. 여야 모두 자당의 대표에게 이번 6.3 선거 결과에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12석의 광역단체장 9석의 재보선 지역구를 가져왔는데도요. 이겼지만 졌다는 평가를 받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향한 사퇴론이 거세지는 모양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스튜디오에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어서 오세요, 수석님.
◆ 최재성 : 안녕하세요.
◇ 장성철 : 요즘 수석님 뭐 하세요?
◆ 최재성 : 저는 남양주 수동이라는 데 산속에 집 짓고 살고 있습니다.
◇ 장성철 : 이번 지방선거 때 좀 나오시려고 생각도 안 하셨어요?
◆ 최재성 : 전혀 안 했습니다.
◇ 장성철 : 2022년도에 문재인 대통령 퇴임과 함께 “정치권을 떠나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입장을 계속 그냥..
◆ 최재성 : 예. 선출직은 이제 안 하겠다 해서, 정치 그만두겠다고 얘기를 했죠.
◇ 장성철 : 그럼 앞으로 뭐 하실 건데요?
◆ 최재성 : 앞으로 이렇게 사는 거죠.
◇ 장성철 : 밖으로 이렇게 나오셔 가지고 이렇게..
◆ 최재성 : 예. 또 이제 정당인이니까 민주당이 집권하고 이러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하고.
◇ 장성철 : 그렇죠. 이번 지방선거 끝나고 정청래 대표에게 책임을 많이 묻는 목소리가 나오고, 당 대표 사퇴해라, 차기 전당대회 불출마해라 이런 요구가 나오잖아요? 이런 상황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 최재성 : 저는 결과적으로 정청래 대표가 고민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는데요.
◇ 장성철 : 연임 출마에 대해서?
◆ 최재성 : 예. 사실 지방선거 전까지 간혹 민주당 차기 전당대회 여론조사도 하고, 또 정청래 대표 잘하고 있느냐 이런 조사도 하고 발표도 되고 그랬잖아요? 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늘 이기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방선거를 국민들이 민주당이 졌다고 조사 결과가 나왔잖아요? 근데 숫자로는 이겼지만 국민들이 졌다고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이기고도 진 선거다 뭐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지방선거 전과 후가 정청래 대표의 입지가 완전히 달라진 게 하나 있고요. 또 하나는 지난번 박찬대 의원하고 당대표 경선했을 때는 둘 다 친명이었거든요. 그래서 정청래 대표가 정청래를 지지하는 권리당원과, 친명 권리당원 표를 다 먹은 거예요. 그래서 당 대표가 된 건데, 당대표 된 이후로 이게 이제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거든요.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 공소 취소 거래설 뭐 등등등 해서 엇박자가 나면서, 소위 말해서 친명 당원들이 정청래 대표에게서 떨어져 나갔어요. 그런데 선거 전까지는 그런 것들이 잘 안 보였죠. 그리고 딱 보니까 내가 1등인 줄 알았는데, 보니까 다른 조사들이 지방선거 후에 나오기 시작하잖아요? 어제부터. 그래서 이게 꿈을 깨는 과정이에요. 그래서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대통령이 저러고, 국민도 선거 졌다고 하는데 내가 연임에 도전하려면 일단 이길 수 있다. 이긴다 라는 게 전제가 돼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 그게 전제되지도 않고 연임 도전에서 실패한다? 그런 길을 정청래 대표가 선택할 리가 없죠.
◇ 장성철 : 근데 출마조차 안 하면, 다음번에 2028년도에 총선에서 공천도 못 받고 내 정치적인 인생 생명은 끝나는 거 아니야? 이런 불안감 때문에 이길 가능성이 있으면 출마해야 출마할 수밖에 없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 최재성 : 그거는 이제 개인의 하나의 우려일 수는 있는데, 당 대표잖아요. 그래서 개인의 국회의원 출마 공천 뭐 이런 차원에서 고민할 문제는 아니고, 한 번도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시절에 사퇴한 거 잔여 인계하고 연임해야겠다는 그런 급의 정치적 고민을 해왔던 건데, 이게 이제 현실적으로는 어렵게 된 거죠. 그걸 그전에는 자각을 못했는데, 나가면 이긴다 이런 게 전제됐어요. 그런데 나가도 된다 이런 생각이 있으면은 소위 말해서 명청대전을 감수하고, 나가서 진다? 그 길을 저는 선택할 수 있겠느냐.
◇ 장성철 : 민주당 지지층과 무응답층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지만, 오마이뉴스 여론 조사에 의하면 이번에 김민석, 정청래 차기 당 대표 여기 두 자릿 숫자 이상으로 김민석 총리가 앞서는 걸로 나왔거든요. 그런 여론조사가 계속 발표되면 ‘야 이거는 내가 나가봤자 안 되겠다. 안 나가는 게 낫겠다’ 이렇게 판단하는 데 더 굳히는 심정이 되겠네요? 그러면.
◆ 최재성 : 이런 거잖아요. 저도 나가는 선거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대통령 선거 경선하거나 뭐 이랬을 때 자기 정치적 체급을 올리기 위해서 저도 나가는 선거가 있는데, 정청래 대표는 지금 대표잖아요. 나가면 이겨야 돼요. 그리고 그동안 이길 줄 알았어. 그러니까 몇 번 이렇게 뭔가 삐걱거리고, 엇박자가 나고 해도 나간다는 데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었어요. 그런데 지방선거 끝나고 나니까 자고 일어나니까 아이고 이거 민주당 패배, 정청래 책임론, 그다음에 명청대전, 대통령의 평가 이러한 것들이 오잖아요.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원래 친명이에요. 정청래 대표가. 대표 된 다음에 비명이 된 거에요. 그러니까 이걸 아는 당원들이 갈라지기 시작한 거죠. 이게 이제 지방선거 후에 조사상으로 반영이 되는데, 거기다 호남이 떠났잖아요. 이번 지방선거 치르면서 호남 민심이 정청래 대표로부터 많이 이반이 됐거든요. 그다음에 대통령의 평가가 있고, 국민의 평가가 있고 이러니까 조사가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예견된 조사거든요? 그러면 정청래 대표는 내가 나가도 이긴다는 확신이 있었는데, 이게 무너진 거예요. 그런데 명성대전 감수하고, 파열음을 내고 이러면서 나가서 얻을 수 있는 게 뭐 있나.
◇ 장성철 : 진영의 대형 스피커들이, 유튜버들이 밀고 있잖아요. 김어준 씨, 최욱 씨, 유시민 씨 이런 분들이 든든한 뒷배경이 되기 때문에, 여론은 책임당원은 권리당원은 우리가 그냥 묶을 수 있어. 이렇게 판단할 수 있잖아요?
◆ 최재성 : 이미 그게 나오잖아요. 일반 여론조사보다 민주당 지지층 여론조사에서 지금 첫 조사지만 더 많이 벌어지잖아요. 김민석 총리하고. 그게 왜 그럴까요? 이미 이제 당심이 위반되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그런 소위 대형 스피커들이나 이런 분들도 정청래 대표가 연임 도전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게 전제됐을 때, 그 연대나 지원도 현실적으로 가능해지는 건데, 이길 수 있다는 전제가 저는 무너진다고 봐요. 그러면은 나가서 당대표 할 수 있고, 그러면 대통령의 평가와 명청대전 이런 거 감수하고라도 이길 수 있다면 도전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가능성들이 안 보이면, 정청래 대표도 스스로 연임에 과연 도전할까? 그다음에 함께 지원했던 사람들도 현실적인 연대 지원이 가능할까 이런 겁니다.
◇ 장성철 : 수석님의 전망이 맞다면,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가 상당히 싱거울 수도 있겠네요.
◆ 최재성 : 그럴 수도 있죠.
◇ 장성철 : 김민석, 송영길, 김용민 이 정도 이렇게 언급되더라고요?
◆ 최재성 : 지금 김부겸 출마설, 송영길 출마설 그러는데 저는 두 분 다 100% 나오지 않는다고 봐요.
◇ 장성철 : 그게 이제 정청래 대표가 안 나오면 안 나오는 겁니까? 아니면 정청래 대표가 나오더라도 그분들은 안 나온다고 예측하시는 거예요?
◆ 최재성 : 저는 뭐 둘 다. 김부겸 선배는 사실은 정치를 떠났다가, 당의 강력한 요청으로 대구시장 도전한 거 아니에요? 그래서 더 현실 정치에 이렇게 나서고 이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고요. 송영길 전 대표는 딱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그렇고, 끝나자마자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을 하잖아요. 그러면 전당대회에 나갈 뿐이면 그렇게 안 하거든요. 왜냐하면 송영길 대표가 득표할 수 있는 부분이 정청래를 과거에 찍었던 권리당원도 있고, 그다음에 반정청래도 있고. 그런데 이 두 가지를 합쳐야 전당대회에 나가서 승산을 점쳐볼 수 있는 건데, 한쪽으로 완전히 포기하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정청래 비판했을 때 안 나가는구나. 저는 그렇게 읽었어요.
◇ 장성철 : 수석님 뵙게 되면 이 두 가지 여쭤보고 싶었어요. 청와대에 계셨었고, 워낙 국회에서도 전략가로 이름이 높으셨었는데, 대통령 유럽 나가셨을 때 환송 행사에 정청래 대표 안 부르고 김민석 총리만 불렀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거는 대통령이 정청래 당신은 이번에 전당대회 나가지 마. 이번은 김민석이야. 이렇게 저희는 해석을 하거든요? 그 해석 맞아요? 기획된 거라고 봐야 돼요?
◆ 최재성 : 저는 정밀한 기획은 아니지만, 일단은 그게 패싱은 아니고 블로킹을 한 거는 맞잖아요. 오지 말라고. 그래서 이유가 투표용지 사태로 복잡하고 이런 이유들이 있지만, 하여튼 오지 말라고 벽을 친 거 아니야. 그래서 그거는 기회까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모독에, 패싱은 아니고 벽을 쳤다 이거죠.
◇ 장성철 : 그러니까 김민석 총리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신호를 주고 싶어 했다라고 해석해도, 그렇게 틀리지 않습니까?
◆ 최재성 : 뭐 제가 보기에는 그런 점도 있겠지만, 우선은 정청래 대표가 올 필요 없다. 여기에 더 방점이 간 거 아닌가 싶어요. 김민석 총리에 대해서는 이미 더 이상 어떤 대통령이 긍정적인 평가, 또 대통령의 호감 이런 것들이 기자회견에서 표현이 됐지만, 더 이상의 표현이 없죠. 그리고 이미 국민도 알고, 당원도 다 아는 거고.
◇ 장성철 : 또 하나 여쭤보고 싶은 거는요. 정청래 대표가 “민심은 영원하고 권력은 짧다”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누가 봐도 이재명 정권을 향해서 한 얘기다 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는데, 그럼 청와대의 내부 분위기나 반응은 어떻습니까? 진짜 부글부글하고 그냥 이거 어떡하지? 이게 분기탱천 뭐 이런 분위기일까요?
◆ 최재성 : 보통 그러면 야당에서 할 수 있는 얘기거든요. 그렇잖아요.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그런데 여당 대표가 했단 말이에요? 그럼 보통 저 정도 표현이면 그게 의도했든 안 했든, 실수든 부글부글 하죠. 근데 지금은 부글부글 단계가 아니고, 이미 부글부글은 그전에 했고, 지금은 이제 비등점을 넘어선 그런 단계이기 때문에, 끌어서 기화되는 단계죠.
◇ 장성철 : 그러면은 출마를 못하도록, 계속 그러면 그런 신호를 주는 겁니까? 아니면 어떠한 방식이 있을 수 있어요? 어제 의총에서 의원들이 불출마해라, 사퇴해라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어떤 형식이 될까요?
◆ 최재성 : 저는 의원들이 나오지 말아라, 사퇴해라 이 얘기를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미 했고, 정청래 대표의 고민의 시간이 비로소 저는 시작이 됐다고 보거든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연임 도전에서 이긴다는 전제가 무너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확인되면 정청래 대표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고, 그리고 또 집권 여당의 대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소위 명청대전 이라고 일컬어지는 그런 전당대회를 이길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이 되는데 하겠느냐. 그래서 정청래 대표도 당을 위하고, 또 정권의 성공을 누구보다도 바라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파열음을 질 수 있는 상황에서 감내하고 가겠느냐. 그래서 정청래의 시간을 좀 줘야 된다고 봐요.
◇ 장성철 : 네. 차분하게, 냉정하게 생각하고 대통령이 귀국하면 좀 만나서 상의하는 것도 바람직스러운 모습이라고 봐야 될까요?
◆ 최재성 : 저는 그것도 한 방법이라고 보고요. 근데 스스로 좀 일종의 꿈에서 지방선거 딱 끝나고 하루, 이틀, 3일까지는 몰랐어요. 그런데 차기 당 대표 조사가 나오면서, 이게 꿈에서 현실로 들어가는 그런 단계이기 때문에 좀 고민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봅니다.
◇ 장성철 :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때, 어떻게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생각을 하세요? 어떤 부분이 좀 잘못의 시작점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공천이라든지, 아니면 선거 유세라든지, 전략이라든지.
◆ 최재성 : 결과론적으로 이렇게 평가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정청래의 동선, 왜 전북을 그렇게 많이 갖느냐. 그러면서 다른 지역에 소홀하고 그런 지적. 뭐 충분히 있을 수 있고요. 봐도 좀 이상하거든요. 그런데 우선 이번 지방선거는 전국 선거에서 우선 당에서 대표 정책을 내놔야 되거든요.
◇ 장성철 : 그게 없었어요?
◆ 최재성 : 그럼 과거에 2010년 민주당이 처음 지방선거 승리했을 때 무상급식. 그다음에 그 이후로 3무 1반. 무상급식, 무상보육, 무상의료는 아니지만 하여튼 무상으로 명칭을 해서 무상의료, 플러스 반값 등록금. 그래서 MB 대통령이 무상 보육 택도 없다, 재원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했는데, 여론이 무상 보육 이거 필요해 하니까 MB 대통령이 그냥 어느 날 갑자기 확 받은 거예요. 이게 전국 단위 선거에서 정당이 내놔야 될 대표 정책들이거든요. 이번에 정책이 없었고요. 그 다음에 전략이 없었잖아요. 절박함이 안 보였어요.
◇ 장성철 : 그거는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무난히 이길 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안이함?
◆ 최재성 : 그런 게 있었죠. 그리고 그것을 연임을 전제로 한 정청래 대표가 지선을 치른 것이 아니고, 전당대회 연임 행보를 했다. 이렇게 좀 오해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이었죠. 제가 보기엔 이 세 가지가 다 없었던 선거는 찾아보기 어려워요.
◇ 장성철 : 그게 왜 그랬을까요? 참 그 점은 좀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입니다.
◆ 최재성 : 저도 이해가 안 가요.
◇ 장성철 : 차기 이번 지도부 구성, 당 대표 그럼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인물로 봤거나, 아니면은 그냥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그런 지도부가 구성되는 게 좀 맞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 최재성 : 여당은 그렇죠.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민주당 당 대표 하면은 이해찬, 그다음에 이낙연. 이해찬 대표는 당에 그야말로 총선 공천 다 하고 그러면서도 대통령하고 조율하고, 또 청와대하고 조율하고, 이런 것을 아주 원만하게 했어요. 주도권을 가지면서도. 이낙연 대표도 마찬가지였는데 막판에 이제 이명박, 박근혜 사면 이것을 대통령 만나고, 이낙연 당시 대표가 오버해서 좀 말씀을 하셨죠. 그거 하나 빼고는 이렇게 삐걱거린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여당의 당 대표는 그럴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이게 뭐 당청 일체 라는 거 아니에요? 당청이 엇박자가 나거나, 충돌이 일어나거나 이러면은 국민들이 보기 때문에 불안해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청이 조율하고, 이견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동네가 달라요. 청와대하고 당하고는. 그런데 그것을 잘 조율하고 해야 되는데, 아마 역대 여당 대표 중에 이렇게 조금 엇박자가 나거나 이런 것은.. 그것도 짧은 시간에, 그것도 정권 초기에 이런 거는 좀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었죠. 그래서 차기 당 대표도 첫 번째가 대통령의 성공. 이걸 뒷받침할 수 있는 여당. 그러니까 당연히 당청 또 대통령과의 관계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게 기준이 될 수밖에 없죠.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수석님, 여쭤보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지금 시간이 다 돼 가지고, 다음에 한번 민주당 상황이 좀 정리되면 다시 한번 모셔 가지고 여러 말씀을 좀 듣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도 한번 나와서 말씀 좀 주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오마이뉴스 여론조사는요. 오마이 뉴스가 여론조사 기관 STI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0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한 ARS 조사 방식이고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석님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 최재성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