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폭발 사고가 나면서 5명이 숨진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안전문화 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 위원회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11명과 노조 추천 직원 2명 등 13명으로 구성되는데, 위원장은 문일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명예특임교수가 맡습니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 또 안전환경 개선 투자를 위해 지난해 2천470억 원이었던 투자 비용을 올해 4천5백억 원대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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