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일정 살펴보겠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학생들과 만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 현황 등을 직접 설명합니다.
선관위는 오늘 오후 과천청사에서 한국대학 총학생회 공동포럼 사무총장 등 19명을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참석 대상에는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 시국선언에 참여했던 18개 대학이 포함됐는데, 이들은 선관위에 대한 규탄문을 내고, 관리부실 및 참정권 침해 경위에 대해 대국민 보고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1심 재판 변론이 오늘(17일) 마무리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엽니다.
오 시장은 해당 혐의로 벌금 백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직을 잃게 됩니다.
6·3 지방선거로 중단됐던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이 오늘(17일) 재개됩니다.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 당선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며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신천지 2인자로 불렸던 고동안 전 총회 총무 등 신천지 전 간부 3명이 국민의힘 당원 집단가입 의혹과 관련해 구속 갈림길에 섭니다.
고 전 총무 등은 지난 20대 대선 경선과 22대 총선 경선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일정이었습니다.
YTN 조민희 (chomh04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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