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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등 영남 3곳 올해 첫 폭염주의보...작년보다 이틀 늦어

2026.06.17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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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등 영남 3곳 올해 첫 폭염주의보...작년보다 이틀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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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포함한 영남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곳은 군위를 제외한 대구와 경북 경산, 예천 3곳입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건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보다 이틀 늦게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주변에 고기압이 자리한 데다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과 모레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돼 오늘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발효 시점은 내일 오전 11시입니다.

내일 대구와 경북 의성, 경주 등의 낮 기온은 33도, 체감온도는 34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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