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옹진군 소청·덕적·자월도 해역에 15억 원을 투입해 인공어초 시설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국제 규격 축구장 약 20개 면적에 달하는 14㏊ 규모의 인공어초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인공어초는 바다 밑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해조류가 부착하고 패류와 물고기가 모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종의 '물고기 아파트'입니다.
인천시는 인천 앞바다 특성에 맞는 수심과 조류 흐름, 어장 환경 등을 분석한 맞춤형 어초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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