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쿠팡이츠가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의의결 기각 결정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시장의 경쟁 질서를 빠르게 회복하고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하기 위한 동의의결 신청이 무산돼 아쉽다며, 업주와 고객, 플랫폼이 함께 성장하는 배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의의결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인 3천억 원 규모의 상생안을 제시했으며 다수 소상공인 단체도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지지 의견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쿠팡이츠도 "입점 매장과의 상생을 적극적으로 고려한 동의의결안을 제출했다"며 "향후 심의 절차를 통해 회사의 입장을 성실히 소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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