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은 허위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30대 A 씨 등 13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재작년 12월까지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22차례에 걸쳐 보험금 6천만 원어치를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과 충남, 세종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배달 종사자와 고향 선후배 등을 모아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계좌 추적, 디지털 자료 복원 수사 등으로 대부분 범행을 자백받았다며 오는 9월 말까지 보험사기 집중 수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