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백미는 남북관계 형성을 위한 국익 극대화일 거라며, 평화의 길이 이재명 정부에서 활짝 피길 소망한다고 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첫 길을 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 길을 걸은 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길을 넓혔으니, 막힌 길은 이 대통령이 다시 뚫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과거 정부의 지혜와 노하우를 이재명 정부가 십분 활용해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대해선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교과서 같다고 평가했고, 코스피가 9천 포인트를 넘긴 데 대해서는 한국 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며, 대통령을 잘 뽑았더니 나라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극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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