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 축구국가대표팀이 멕시코를 상대로 첫 월드컵 2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도 열띤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임형준 기자는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기자]
네, 저는 경남 창원의 호텔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임형준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창원 시내 호텔 주차장으로 대형 화면이 마련된 응원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도 우리 대표팀의 첫 월드컵 2연승을 기원하는 응원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 축구협회가 마련한 응원 장소입니다.
준비한 좌석 5백 석이 대부분 채워진 모습입니다.
붉은 응원봉을 들고 '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 같은 응원 구호를 외치며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전반전 손흥민 선수의 슛이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하자 탄식이 터져 나왔습니다.
또, 후반전 초반 멕시코에 선제골을 내주자 이곳 분위기는 잠시 찬물을 끼얹은 듯하기도 했는데요.
시민들은 우리 대표팀이 막판 역전에 성공하기를 기원하며 응원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VJ 한우정 영상편집 강은지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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