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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이팅!"...직장인들도 한마음으로 응원

2026.06.19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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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열기가 뜨겁습니다.

오전 월드컵인 만큼 직장에서도 함께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전국민적인 북중미 월드컵 열기가 높아지면서 직장가에서도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전에 경기가 열리는 만큼, 아무래도 직장인들은 경기를 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곳에서는 임직원 300명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응원전에는 조현상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도 자리해 직원들과 같이 환호하고 때로는 아쉬워하면서 팀워크를 더 단단히 다지고 있습니다.

[정 현 진, 김 동 원 / HS효성첨단소재 직원 : 다 같이 응원하니까 더 심장이 두근거리고 좋더라고요.]

저번 경기는 약간 몰래 보는 느낌이 있었는데, 훨씬 당당하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바모스 코리아!

특히, 오늘 멕시코 대표팀과의 전면전을 앞두고, 멕시코 현지 법인과 화상 연결도 이뤄졌는데요.

즐거운 경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 격려의 말을 주고받았습니다.

이곳뿐만이 아니라, 실제 직장가 곳곳에서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곳도 많습니다.

지난 체코전에서 우리 대표팀의 승리가 북중미 월드컵 인기를 달아오르게 했기 때문인데요.

이런 열기에 힘입어 유통가 곳곳에서도 응원전이 진행됩니다.


서울 중구의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면에 설치된 LED 스크린에서도 이번 월드컵 생방송을 함께 지켜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사거리 바로 맞은편 서울 중앙우체국 앞에서 이를 함께 보면서 응원전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이번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카스는 을지로와 강남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열고 응원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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