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홍명보호 다음 상대' 남아공, 체코와 무승부...캐나다 '6골 잔치'

2026.06.19 오후 12:54
체코, 6분 만에 선제골…후반 페널티킥으로 '원점'
남아공 모코에나, 경고 누적으로 3차전 출전 '불가'
B조 '골 잔치'…캐나다, 6골 터뜨리며 사상 첫 승리
스위스, 만잠비 멀티 골로 보스니아에 4 대 1 완승
이미지 확대 보기
'홍명보호 다음 상대' 남아공, 체코와 무승부...캐나다 '6골 잔치'
AD
[앵커]
홍명보호의 다음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체코와 1대 1로 비겨 두 팀 모두 32강행 희망을 남겼습니다.

우리와 32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캐나다는 6골을 넣고 카타르를 대파하며 월드컵 본선 사상 첫 승리를 올렸습니다.

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패배를 떠안은 남아공과 체코는 비장한 각오로 2차전에 나섰습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체코가 포문을 열었습니다.

페널티 아크에서 소이카가 연결한 볼을 사딜레크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후반 들어 만회골을 노리며 파상공세를 펼친 남아공은 후반 38분 결실을 봤습니다.

슐츠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모코에나가 침착하게 차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후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인 두 팀은 추가 골을 넣지 못하고 1 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남아공은 핵심 미드필더 모코에나가 경고 누적으로 우리나라와의 예선 3차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습니다.

1무 1패로 탈락 위기에 놓인 휴고 브로스 남아공 감독은 쏟아지는 비난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휴고 브로스 /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 감독 : 사람들이 비난을 퍼붓든, 사퇴하라고 하든 상관없습니다. 내가 감독을 40년 가까이 맡았습니다. 그런 비방 정도는 물방울처럼 다 흘러 내려갈 겁니다.]

B조에서는 골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는 두 명이 퇴장당한 카타르를 상대로 무려 6골을 터뜨리며 역사상 첫 월드컵 승전고를 울렸습니다.


우리가 조 2위로 예선을 통과한다면 32강에서 캐나다를 만날 가능성이 있어, 캐나다의 막강한 공격력은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같은 B조의 스위스는 만잠비의 멀티 골에 힘입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4 대 1로 완파했습니다.

YTN 이준엽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5,95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89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