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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식 출장이 외유성?...국민의힘 흑색선전 말라"

2026.06.19 오후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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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2023년 선관위의 재외선거 시스템 점검 출장에 민주당 직원이 동행했다는 황당한 '외유성·결탁' 프레임을 들고 나왔는데, 이는 사실관계를 교묘하게 왜곡한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19일) 브리핑에서 당시 국정원이 선관위 보안 문제를 제기하던 상황에서 선관위가 양당 모두에게 공문을 보내 참여를 요청한 자리 아니었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검증 기회를 스스로 방기하고 이제 와 공적 업무를 수행한 상대방을 '불공정이니 '결탁'이니 매도하고 있다며,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의 극치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또 민주당은 선관위의 방만한 출장 운영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적해 왔다며, 국민의힘에 사실을 비틀어 국민을 현혹하는 표리부동한 정치 선동을 중단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선관위의 이른바 '외유성 출장'에 민주당 인사들이 동행했다면서 부실 출장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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