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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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 주요 현안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이 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해 위증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 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실형 선고받았습니다. 징역 4개월 선고받았는데요. 배심원 평결은 유무죄가 4:3으로 팽팽했다고 합니다. 두 분, 이 판결 어떻게 보셨나요? 먼저 최고위원님.
[이동학]
위증죄 빼고 나머지 부분은 무죄와 공소 기각 판결이 나왔습니다. 저는 오히려 검찰이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는 판결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일단 검찰 부분과 관련해서 서울고검에서 술 반입 부분은 일단 맞다고 확인을 해 주기는 했었거든요. 그런데 재판부에서는 그것과 관련된 자료가 핵심 증거니까 재판부에 내라고 했는데 검찰에서 그걸 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법원의 판결도 무시하고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되고 있다는 측면에서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배심원 판결에서도 결국 4:3인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항소를 하게 될 경우 다른 판단도 나올 수 있다, 그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항소심까지 봐야 한다는 말씀이셨고 대변인님은요.
[이준우]
연어 술파티 문제로 지금 2년 3개월 동안 대한민국 검찰을 악마화시키면서 중요한 논란이 됐던 사안입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범죄 혐의가 입증이 되려면 육하원칙이 맞아야 됩니다. 연어 술파티에 대해서 이화영 피고인은 뭐라고 했냐면 장소하고 시기가 계속 말이 바뀝니다. 8월이랬다가 7월이랬다가 6월에 했다가 말이 바뀌었고요. 장소도 계속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술 마신 것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진술이 오락가락했습니다. 술을 입만 댔다고 했다가 또는 벌컥벌컥 마셨다고 했다가 얼굴이 빨개졌다고 했다가 이런 식으로 상황이 계속 달라지고 있는 모습이라서 기본적 육하원칙이 매우 흔들렸다, 어느 정도 예상되는 결과였다고 보이고요. 또 검찰에서 이런 부분을 강조했었습니다. 술 반입, 검찰청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부터피고인이 있는 조사실까지 이동시간이 총 20분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이화영 씨 변호인이 들어오는 그 시간 전에 다 끝나야 하는데 그 이동 거리와 마시고 정리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도저히 불가능한 시간이다. 그리고 돌아갈 때 본인 말대로 얼굴 발개지게 술이 취했다고 한다면 구치소 이동하는 도중에 들키지 않을 수 있느냐. 이런 것이 전부 다 가능하려면 확률이 0. 4%에 불과하다고 했거든요. 이런 것들이 애당초 예상됐던 위증의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봅니다.
[앵커]
이렇게 판결이 나오자 이화영 전 부지사가 위증을 했고 그게 유죄 판결을 받은 거죠, 1심에서. 그러자 야권의 총공세가 시작이 됐는데 국민의힘에서는 대국민 사기극이 드러났다. 민주당이 이 사건을 공소취소 특검까지 밀어붙였다, 이렇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해 주시죠.
[이준우]
지금 연어 술파티부터 모든 게 시작이 됐습니다. 거기서부터 국정조사, 국회 청문회, 그다음에 검사 탄핵 시도. 그다음에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까지 있었고 맨 마지막 단계로 공소취소 특검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니까 맨 아랫단 탑을 쌓는데 아랫단 탑은 연어 술파티였던 거죠. 그 위에 국회 청문회 그다음에 국정조사, 징계, 검사 탄핵, 맨 위 꼭대기에 있는 게 공소취소 특검인데 지금 맨 아랫단에 있는 연어 술파티라는 것 저것체가 없었다는 것이법원에서 인정한 꼴 아닙니까? 그러면 탑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공소취소라는 허황된 주장이 됐던 근거가 사라졌기 때문에 이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 계속 추진한다고 하면 거대한 국민적 역풍이 불 수밖에 없을 것이고요. 민주당이 이렇게 이화영의 진술에 휘둘려서 형사사법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데 앞장섰다는 면에서 공당으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말씀을 드립니다.
[이동학]
우선 위증죄와 관련해서 핵심 증거를 검찰에 제출하지 않았다, 이 사실은 제가 말씀드렸고요. 정치자금법과 관련된 부분은 배심원단 만장일치로 무죄 처분을 했거든요. 그 부분이 받아들여진 것이고 그리고 대북지원 관련된 직권남용 역시도 공소권 남용이 인정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찰이 실제로 죄도 없는 사람을 갖다가 무리하게 조작기소했다, 또 남용했다라고 하는 부분도 법원에서 인정을 한 거거든요. 그런 부분이라고 한다면 오히려 검찰 쪽에서 이 부분에 대한 반성이 필요한 것이고. 그것을 자꾸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면서 야권에서 여권을 공격하는 용도로 쓰여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고요. 당시에 김성태 회장도 184회나 출두하지 않았습니까, 검찰청에. 이런 역대 사례가 있나요? 없어요. 그런 부분들과 관련해서 검찰이 너무 이상한 행동들을 해 왔기 때문에 그런 문제제기를 했던 것이고요. 결국 거짓말탐지기까지 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서 진실로 나왔잖아요. 그렇다면 그 모든 정황들을 볼 때 결국에는 이것은 항소심에서 뒤집힐 여지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결국 그 부분까지 지켜봐야 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모두 세 가지 혐의였는데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4개월 유죄 판결이 나왔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정치자금법 위반 무죄, 그리고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기각을 내린 판결이 나왔습니다. 두 분이 여기서도 상당히 공방이 치열한데 이게 정치권에서 공방이 좀 더 이어질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이동학]
그럴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공소 기각과 관련해서 국정조사에서 저희가 밝혔던 내용들, 이런 것들이 사실상 법원의 판결로 일정 부분 있다고 인정이 된 거거든요. 그런 지점에서 저희들은 할 말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물론 1심 판결이기는 하지만 법원에서 저렇게 판결을 내린 저간의 사정,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고검에서 저 부분과 관련된 조사를 했고 그 조사 과정을 거쳐서 그 결과를 냈잖아요. 그 결과가 결국에는 술을 반입했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이 법원에 제출이 되어야 증거재판주의니까증거를 가지고 판단을 할 텐데 배심원단도 그렇고 판사도 그렇고 핵심 증거가 누락된 채로 재판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입니다. 이 부분이 앞으로 항소심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다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우]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서 대북지원 관련해서 직권남용이 공소기각됐다, 이 부분을 강조해서 얘기하시더라고요. 이거 배심원들 판단은 달랐습니다. 배심원단은 2:5 비율로 직권남용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공소를 그대로 수용해야 된다라고 했는데 이걸 법원이 직권으로 바꾼 거예요. 직권으로 기각을 시킨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그러면 2심, 항소심에 가서는 이게 바뀔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묘목하고 밀가루를 북한에 지원했다는 건데 직권남용했다는 게 유죄로 판단했던 건데 이걸 가지고 법원은 공소 기각이라고 직권으로 판단을 한 것이기 때문에 이건 의견이 달라졌기 때문에 항소심 가게 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정치자금법 위반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과 직접 관련된 내용입니다.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때, 그리고 2021년 대선 경선 때 쌍방울 김성태 회장과부회장의 지시에 따라서 쌍방울 직원들이 후원금을 쪼개기 해서 보냈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그 직원들이 무슨 인연이 있다고 그런 거액의 후원금을 보낼 수 있습니까? 대단히 상식적으로 보면 위에서부터 지시가 없었다고 하면 그런 거액의 후원금을 낼 수 없다는 판단이 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항소심 가면 뒤집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앵커]
두 분 공통적으로 항소심까지는 지켜봐야 한다. 정치권의 공방도 그때까지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정치권 상황들 살펴볼 텐데요. 어제 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성과에 대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성과에 대해 직접 브리핑에 나섰죠. 귀국 하루 만에 이뤄진 브리핑이었는데 이례적이란 평가가 있는데,총평 먼저 짧게 듣죠.
[이동학]
이번에 순방을 하게 되면서 국내에서 집중이 대통령의 일정이라든가 아니면 성과라든가 이런 것에 집중됐다기보다는 국내에서 여당과 여당 안에서의 내부 문제나 아니면 여당과 야당이 싸우는 문제라든가 아니면 야당이 야당과 싸우는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들이 훨씬 더 부각이 됐었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는 아쉬운 마음이 있었을 것 같고 그런 측면에서 언론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이번 성과를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서라도 저런 방식을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 추후에 기자분들께서 질문을 하셨죠. 앞으로도 계속 이런 형식을 유지하실 거냐라고 하니까 앞으로도 가급적 이렇게 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런 성과를 국민들께 직접 설명하는 데 할애를 한 것이 아니냐 생각합니다.
[앵커]
보통은 대통령이 순방 일정 마치고 돌아올 때 기내에서 기자들하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이준우]
그게 가장 정상적인 방법이죠. 기내에서 하든가 나중에 따로 한다고 하면 국무회의 때 국무위원들 모아놓고 설명을 하든가 보통 이 두 가지 방식이거든요. 그런데 모든 것을 다 생략하고그다음 날 직접 기자회견하겠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정청래 당대표한테 뉴스 빼앗긴 것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렇게 봅니다. 보완수사권 폐지를 대통령 순방 중에 또 꺼냈습니다. 이게 이상하게 대통령이 나라를 비울 때마다정청래 당대표가 사이를 파고들어서 뉴스를 만드는 이런 행위가 반복돼 왔는데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 대통령이 해외에 나가 있는 동안 정청래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조심해서 추진하자고 했던 보완수사권 문제를 전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뉴스를 뺏어갔습니다. 아마도 그것 때문에 상당히 기분이 언짢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직접 다음 날 국민들에게 설명하면서 내 순방 성과에 대해서 직접 설명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졌지 않습니까? 직접 설명하면 지지도 반등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도 계산해서 직접 설명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그렇지 않아도 어제 브리핑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역시 청와대와 여당과의 관계, 당청 갈등 질문이었습니다. 관련한 대통령의 목소리 듣고 말씀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마지막에 한 발언바로 당청 갈등으로 비춰지는 상황에 대해서 더 잘 되기 위한 과정이다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이동학]
그렇게 결국 결론이 나도록 구성원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여당이 흔들리면 국민들께서 불안해하잖아요. 그러면 그것이 대통령의 지지율로 드러납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아지면 국정 동력을 계속해서 깎아먹힐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고자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집권을 한 것인데 결국 하고자 하는 일을 못하게 될 경우에는 우리가 도대체 왜 집권한 거지? 그런데 그것에 대한 발원지가 야당도 아니고 여당 내부에서의 투쟁 과정에서 일어나서 우리 스스로가 지지율을 깎아먹는 행동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반드시 돌아봐야 됩니다. 그리고 일정 부분 대결을 앞두고 있다손 치더라도 일종의 서로를 향해서 선을 넘는 공격들을 하게 될 경우에는 그것은 자기 살도 깎아먹는 일이 됩니다. 결국 우리가 서 있는 지대 자체를얼마나 비옥하게 만들어내는가, 이 싸움의 풍토가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할 텐데 그게 아니라 저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이 오염돼 가는 측면에서 한다고 하면 거기에서 승리하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 오염된 땅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나요? 결실을 맺을 수 있나요? 그런 측면에서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대통령의 화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 당청 갈등이 다시 불거진 것이 사실 대통령이 출국할 때 정청래 대표가 등장하지 않아서, 공항에 나오지 않아서 그게 많이 불거졌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해외 출국이나 귀국할 때줄 서서 인사하는 게 흔쾌하지 않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별거 아니었다라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 같은데.
[이준우]
지금은 그렇게밖에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왜냐하면 대통령은 직접적으로 자기 지지층에게 사인을 보내기 위해서 정청래 대표를 패싱하고 김민석 국무총리를 공항에 나오겠다고 했던 게 다수의 상식적인 시각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그것 때문에 당 지지율과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 상황을 겪다 보니까 당황을 한 것 같습니다. 막상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면서 지지율 하락까지 이어지다 보니까 안 되겠다. 일단 우리 당정 간에 갈등이 없는 모습을 연출이라도 해야 되겠다, 쇼라도 해야 되겠다 싶어서 만나는 모습을 만들었는데 만나는 모습도 썩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노룩 인사라고 하죠. 쳐다보지도 않고 손만 내밀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 와중에 또 정청래 대표는 90도 인사를 했습니다. 90도 인사하는 게 정말 존경해서 하는 인사라기보다는 나는 당신에게 탄압받고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먹이는 인사가 아닌가. 자기 진영을 위해서 하는 연출이 아니냐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일 정도로 굉장히 당정 간의 갈등이 좋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을 뭐라고 설명했느냐.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했는데 아까 실천을 강조했지 않습니까?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면 일단 현실을 잘 알아야 합니다. 현실과 괴리를 설명하신 것은 위험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김용범 정책실장이 지난번에 뭐라고 했습니까?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에 대해서 성공의 비용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낮아진 정당 지지율과 본인의 대통령 지지율에 대해서 딱히 설명하지 않고 해법을 찾지 못하다 보니까 이렇게 이벤트라도 해서 단합된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게 끝이 과연 어떻게 될지 사뭇 궁금하다 말씀드립니다.
[앵커]
정청래 대표의 90도 인사, 이게 화제가 됐었는데 여야에서 모두 이야기가 나왔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여권에서 현란한 정치 기술이다라는 이야기를 했고 보수 야권에서는 또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대표를 지낸 한동훈 의원이 떠오른다, 이런 이야기도 나왔는데요.
[이동학]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는 조금 다른 모습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비대위원장이 되자마자 김건희 여사가 300만 원 백 받은 거,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 이걸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처리해야 된다라고 하는 의미를 담아서 그런 이야기들을 한 적이 있었죠. 거기에 대통령이 불쾌감을 표시를 했고 며칠 뒤에 사천 화재 현장에 가서 90도 폴더 인사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본인이 옳은 소리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접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상하죠. 그것은 본인이 옳은 것을 얘기했다가거둬들였다고 했기 때문에 비판을 받은 것이고요. 정청래 대표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정청래 대표는 정권은 짧다, 이 얘기가 상당히 여당 내의 지지층들이라든가 대통령 혹은 청와대의 많은 사람들의 심기가 이상하다, 왜 여당 대표가 그런 말을 하지 하고 의아스러움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발언의 진위라든가 이런 것들을 추가적으로 더 설명하고 혹은 그걸 진화하기 위한 노력을 했던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그냥 대통령을 맞이하게 됐고 그러면서 인사로 그런 것들을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인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그런 것들에 대한 진화 과정도 없었고또 다른 해명 과정도 없었기 때문에 뭔가 밉게 보이는 측면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지금 저희들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밉게 보려고 하면 밉지 않은 구석이 어디 있겠습니까?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좋은 측면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부각시키려고 노력을 하고 또 선을 어느 정도는 지켜가면서 경쟁을 해야 지지층들도 이격거리가 넓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똘똘 뭉쳐서 갈 수 있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비판할 때나싸울 때나 유념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준우]
방금 말씀하신 것 중에서 과거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90도 인사한 것에 대해서 그때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내용이 있어서쓴소리를 하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다르지 않느냐라고 차별점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도 당연히 차별점 있죠. 이재명 대통령은 보완수사권 속도 조절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정청래 당대표는 어떻게 하죠? 지금 밀어붙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서로 굉장히 다른 충돌점이 있는 겁니다. 이렇게 국민 눈높이가 서로 다른 상황에서 충돌하고 있는데 제가 짧게 말씀을 드리면 90도 폴더 인사했을 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었죠. 그 90도 인사한 각도 그대로 소가 달리듯이 들이받아서 연말에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됐었습니다. 이렇게 90도 인사한 것이 과연 본인 뜻에 따르겠다라는 이런 인사인 것인지 아니면 90도로 숙여서 소처럼 맹렬하게 달려서그대로 충돌하겠다는 뜻의 의미인 건지는 두고 보면 알 것이다 생각합니다.
[앵커]
정청래 대표도 90도로 인사를 해서 계속 달릴지 그것도 봐야 하는데 어쨌든 보완수사권 문제 지금 말씀하셔서 이것도 엇갈립니다, 당청이. 대통령이 숙의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했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는 당연한 일이다, 정 대표는 그렇게 얘기했다는 말이에요.
[이동학]
그러니까 보완수사권 문제는 이미 폐지되기로 결정이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수순대로 갈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왜냐하면 그 빌미는 검찰에서 그동안 수없이 많은 오남용된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특히 김건희 여사 건과 관련해서는 용서해 주고 싶으면본인들이 용서를 해줘버립니다. 국민들이 이걸 문제 삼고 있는데도 용서를 해주고 또 미운 사람이 있으면 탈탈 텁니다. 그래서 조작을 해서라도 기소를 하는 사례들이 밝혀졌기 때문에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제가 볼 때 이론의 여지가 없어요. 다만 대통령께서 우려하시는 것은 예를 들면 기소하고 마지막에 시한이 며칠 안 남았어요. 그런데 그 상태까지도경찰에서 뭔가 사건이 진척이 되지도 않고암장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 그러면 검찰에서 경찰을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권한이라도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것 아니냐 그러한 합리적인 상황인 거거든요. 그 부분과 관련돼서 숙의를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것이 국회에서 논의가 돼서 국민 피해가최소화되는 방향으로 해야만 결국 반동이 덜 올 거 아닙니까? 그런데 개혁을 하고도 반동이 오게 될 경우에는 그 유탄을 대통령이 다 맞게 됩니다. 그럼 결국 다시 정권을 내주는 사례도 있을 수 있어요. 우리가 이걸 짧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과 관련돼서는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다시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고 그 부분과 관련해서 반동이 오지 않는 선까지 다 포함한 개혁안을 확실하게 해야만 그런 부분들에 뒤탈이 없을 것이다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정청래 대표 역시 그런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이제는 임기가 거의 끝났고다음 국회에서 논의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볼 때 이것은 계속 다룬다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적 구호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이게 보완수사권 얘기 가지고 한 것 같은데 보완수사권 폐지는 다당연한 일이다. 그걸 페이스북에 올려서 그때도 상당히 문제가 되고는 했었는데 이건 어떻게 전개가 되는지 보기로 하고요. 그리고 당청 갈등, 친청 갈등 이 부분에 대해서 이게 당권 경쟁과 관련해서는 전쟁을 하면 안 된다. 경쟁을 해도 전쟁이 돼서는 안 된다, 이 얘기도 했습니다.
[이준우]
그 얘기를 한 게 굉장히 의미심장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대통령이 현재 상황을 뭐로 보고 있다는 얘기죠? 전쟁으로 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전쟁으로 보지 않는다면 적당히 해라, 서로의 선의의 경쟁은 환영한다라는 식의 말이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그렇지 아니하고 전쟁이라는 말을 직접 언급한 것을 보면 본인이 현재 상황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가 나를 완전히 제거하려고 한다. 또는 나의 대통령 권한을 완전히 가져가려고 한다. 또는 반쪽짜리 대통령을 만들겠다, 이런 식의 시각이 있는 거예요. 왜 그런 시각이 있을까요. 정청래 당대표가 만약에 이번 전당대회에서 이기게 되면 다음에 있을 총선 공천권을 다 행사하게 되면서 사실상 차기 대권주자로 확정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임기가 4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차기 대권주자를 결정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임기 말쯤 되면 차기를 결정하고 싶을 거예요. 왜냐하면 일찍 결정되면 권력의 누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찍 결정하고 싶지 않은데 정청래 당대표는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결사항전이 있기 때문에 진영이 나눠졌습니다. 어떻게 나눠졌습니까? 이렇게 각각 이름 한 글자씩 따서 진영이 나눠져 있는 멸칭용어라고 하지 않습니까? 멸칭용어를 쓰면서까지 진영이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는 정청래 대표의 당권 도전을 나에 대한 전쟁 선포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짧게 평가합니다.
[앵커]
국민의힘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거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갑작스레 입원을 했습니다. 오늘로 사흘째가 됐는데 그러면서 사퇴론은 잠시 소강상태에 든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동학]
장동혁 대표가 작전을 잘 짠 것 같습니다. 물론 아프신 것을 폄훼하거나 그럴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아프신 것은 아프신 대로 쾌유하셨으면 좋겠고요. 다만 저걸 정치적으로 활용한다라고 하는 시각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정치적으로는 그래요. 두 번의 의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의총에 나왔을 때 8:2 정도의 기류로 장동혁 대표 사퇴하라는 이야기들이 상당히 많았잖아요. 그리고 가만히 있었으면더 많은 목소리들이 나왔을 텐데 의총 중간에 장동혁 대표가 그냥 나와버렸단 말이에요. 그럼 없는 사람 뒤통수에다 대고 뭘 얘기를 더 하겠습니까? 사실상 그걸로 김이 빠지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 의총은 아예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입원을 한 것인데 실제로는 그것에 대한 의문점들이 많이 있죠. 왜냐하면 단식을 했다, 그 후유증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단식한 지 한참 지났습니다. 그리고 단식한 지 얼마 되지도 않고 그 공천 작업하다가 느닷없이 미국에 8박 9일인가 가셨잖아요. 그것도 아주 환한 표정으로 갔다 오셨습니다. 그리고 지방선거 뛰었고요. 그런데 이제 와서 그런 부분들을 흘리다 보니까 제가 볼 때는 인정받는 지점이 아닌 것 같고 정치판 전체에서 로그아웃을 해버리신 거거든요. 그러니까 문제제기 하던 사람도 사람이 사라졌기 때문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더 어려워진 것이고아프다고 하니까 거기에 대고 모진 얘기를 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그런 점에서 장동혁 대표의 전략을 제가 볼 때는 너무잘 쓰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앵커]
장동혁 대표의 전략이라고 하셨는데 누구보다도 이준우 대변인께서 장동혁 대표 상황을 얘기했으면 좋겠고, 건강 상태가 어떤지. 그리고 현 지도부의 수명이 다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그 말씀도 이어주시죠.
[이준우]
건강상태는 정밀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방송에도몇 번 얘기했었는데요. 이미 열흘 전쯤에 병원에 갔었을 때 그때 입원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때가 언제냐 하면 올림픽공원에 갔다가 병원에 갔다가돌아오려고 했는데 지금 돌아갈 상태가 아니다라고 강권해서 말려서 못 돌아오고 집에서 쉬었어요. 그다음 날 다시 공무를 보면서 올림픽공원에 왔었거든요. 이미 열흘 전부터 이상 신호가 감지돼 있는 상황이었고요. 그제 입원을 처음 하는 날 그날 아침 새벽에 병원을 한번 갔다 왔습니다. 병원에 갔다가 당장 입원하라고 했는데 당무를 보겠다고 국회에 왔어요. 그런데 그때부터 얼굴이 이상한 겁니다. 왔는데 얼굴이 회색빛으로 바뀌고 눈의 실핏줄이 터진 거예요. 그런 모습을 보니까 빨리 병원을 가셔야 해라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고 거기서 바로 강권받아서 입원한 상태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정밀진단 검사를 하게 되면 곧 나오겠지만 제가 병원에서 듣기로는지난번 단식 이후에 나타났던 바이탈 사인, 수치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거랑 비슷한 수치라는 얘기라고 들은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정도로 계속 과부하가 쌓였다, 단식 이후연이어진 선거 운동, 유세, 지원, 이런 것들 때문에 과부하가 쌓였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민주당 패널께서 작전을 잘 짰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게 하실 말씀인지 저는 굉장히 화가 많이 납니다. 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그때 테러 당했을 때 작전 잘 짰다, 그런 말을 우리가 한 적이 있습니까? 불가항력적으로 본인 몸에 위해를 받아서 피곤해서 쓰러진 거 아닙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공격을 받아서 쓰러진 거고요. 그때 우리가 작전 잘 짰다. 그런 얘기한 적 있습니까? 어떻게 그렇게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정치가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이라고 하지만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본인의 신병에 심각한 상황이 왔는데 이걸 작전이라고 폄훼하면서 조롱하는 이런 태도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이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어쨌든 이런 상황이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의총이 있던 상황, 중간에 나갔고 그다음 날 본회의를 앞두고 입원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그 시기가 공교롭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해석들 같습니다. 이 얘기만 하고 끝내야 될 것 같은데. 당 내홍에 비대위 전환의 키를 쥐고 있는 두 분이 있습니다. 신동욱 최고위원, 김재원 최고위원. 이 두 분인데 이분들의 결심에 따라서지도부가 와해되느냐, 안 와해되느냐 판가름이 나는 거거든요.
[이동학]
우선 제가 당대표의 건강을 가지고 지금 제가 폄훼를 했다고 하시는데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앞서도 말씀드린 대로의총에서 중간에 나왔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거 아파서 나온 건 아니잖아요, 그건. 말이 굉장히 듣기가 어려웠고 그런 측면에서 본인이 나왔던 전략을 얘기한 것이고요. 지금 얘기하는 것은 신동욱 최고위원과 김재원 최고위원인데요. 신동욱 최고위원은 나에게 압박을 하지 말라는 투를 유지하고 있고요. 김재원 최고위원은 다수의 결정에 따르겠다라고 해서 실제로 신동욱 최고위원이 그런 결심을 내리면 자기도 언뜻 그 방향으로 따라갈 것임을 내비쳤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집중도는 신동욱 최고위원에게 결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장동혁 지도부 자체가무너지는 데 따라서 4명이 그만둔다는 신호를 줘야 되거든요. 그럼 2명은 이미 그만두기로 했고 1명은 신동욱 최고위원에게 걸어놨고. 그러면 신동욱 최고위원만 결정을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신동욱 최고위원이 장동혁 지도부와정치적 생명을 같이 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흐름에 보수의 흐름을 만들어서 건강한 보수로 탄생시킬 것인가, 역사적 기로를 결정하는 사람이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상당히 숙고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여전히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대로는 안 된다. 어차피 이대로 가면 총선도 안 되고 대선도 안 되는 것인데 이 부분과 관련된 본인의 확답을 빠르게 달라고 주변에서 압박을 하고 있는 만큼제가 볼 때 멀리 가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앵커]
이 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세요, 최고위원들의 기류. 어떻게 흐르고 있습니까?
[이준우]
일단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서 사실 아닌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8:2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가 많다고 했거든요. 방송 보면 그대로 워딩이 나옵니다. 완전히 거짓말입니다. 그래도 방송에 나와서 얘기할 때는 우리가 유튜브 방송도 아니지 않습니까? 종편에 나와서 보도전문 채널에서 얘기를 하는데거짓을 말하면 안 되죠. 한 70명 정도의 의총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6명 정도 나와서 장동혁 대표의 선택에 대해서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중에 한 3~4명 정도가 사퇴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합니다. 그러면 사퇴를 언급한 사람이 몇 명입니까? 칠십 몇 명 중에서 서너 명이 얘기를 했습니다. 거기에 반대 얘기도 또 나왔었습니다. 이게 정확한 팩트인데 어떻게 8:2 비율로 해서 사퇴 요구가 많다는 허위 사실을 방송에서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까? 저는 선전선동 좀 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신동욱 최고위원은 신념이 확고합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나서 처음으로 민주당의 지지율을 우리가 앞섰습니다. 그리고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 굉장히 선전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모처럼 만의 좋은 기회를 다시 당내 갈등 문제로 날려야 되겠습니까. 지금 모처럼 만에 좋은 기회, 똘똘 뭉쳐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당 전체 전반적인 기류고 당원들의 의견이다라고 말씀드리고요. 아까 말씀하신 총선은 안 된다, 이런 얘기가 있다고 하는데당 지지율이 집권여당보다 더 높은 정당인데 어떻게 총선이 안 된다는 그런 궤변의 논리를 말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동학]
그거 해명만 하면총선고 관련된 말도 그렇고 8:2 관련해서도 제가 한 말이 아니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오고 있는 말을 제가 전해드릴 뿐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비공개 회의여서 기자들도 안 들어갔고 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70여 명이 참석을 했지만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식적으로 이야기하신 분이 더 많았다, 이렇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이준우]
나와서 말씀하신 분 중에서 열 명이 나와서 얘기했고요. 그중에 6명 정도가 사퇴의 취지로 얘기했었고 나머지 4명 정도는 사퇴 반대를 얘기했다, 그게 사실입니다.
[앵커]
어느 때보다 뜨겁게 토론을 하셨습니다. 나갈 때는 사이좋게 나가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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