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무단횡단을 단속하다 불법체류하던 20대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지난달 9일 밤 9시 반쯤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무단횡단을 하다가 교통안전 활동 중이던 경찰이 신원 확인에 나서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2백 미터 가량 뒤쫓은 끝에 수원역 출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확인 결과 A 씨는 베트남인으로 지난 2023년 11월 중순 대부업법과 전자금융거래법, 외국환거래법, 이자제한법 위반 등 5건에 대해 울산경찰청이 수배한 불법체류자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울산경찰청으로 넘겼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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