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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분열·반목 지켜보기 힘들어"...전대 불출마

2026.06.21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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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을 비판하며 오는 8월 전당대회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우 전 의장은 오늘(21일) SNS에 이렇게 서로에게 상처를 내고 조롱하고, 흠집을 잡고 분열을 키우면서 전당대회를 치르고 나면 그다음에 우리 당에는 무엇이 남느냐고 적었습니다.

최근 연임 도전이 예상되는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지지자들 사이 과열 양상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 자신은 이번 전당대회에 나갈 생각이 없지만, 평생 민주당원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당의 분열과 반목을 차마 더는 지켜보기 힘들다며 크고 하나 된 민주당으로 나아가자고 덧붙였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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