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비 피해 등 재난이 발생해 복구사업에 착수한 9,100여 건 가운데 완료율이 지난 15일 기준으로 88.5%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기준 완료율보다 12.5%p 높은 수준입니다.
행안부는 여름철 피해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복구계획 수립 단계부터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계약단축제도와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또, 우기 전에 마무리가 가능한 사업장은 최대한 신속하게 준공을 완료하고, 공사 기간이 필요한 곳은 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을 뛰어넘는 집중호우 위험이 커진 만큼, 현재 재해복구사업이 진행 중인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