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 시흥 도창동에 있는 6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친구들과 놀던 12살 여중생이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학생은 장기 파열과 골반 골절상 등을 입고 소방헬기로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1차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찾지 못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조사 결과, 학생은 6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1m가량 떨어진 옆 건물 옥상으로 건너가려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함께 놀던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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