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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모두의 창업 유출 사고 책임 통감"

2026.06.22 오전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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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참가자들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 장관은 오늘(22일) 출근 전 기자들과 만나,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 주신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이어 중기부가 사고를 인지한 즉시 외부 접근을 차단하는 긴급 보안 조치를 실시했고, 이후 관계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과 유출의 경위,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시행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 체계를 전면 재검토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장관은 창업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도전이자 새로운 기업과 일자리,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는 점에서 국가적 과제라면서 이번 일로 청년들의 창업 도전 의지가 꺾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직접 모두의 창업 참가자들을 만나고 질책과 제안도 무겁게 받아들여, 다시 신뢰받는 사업으로 일으켜 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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