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경제가 역대 최고라고 자화자찬했지만, 경제 정책에 대해 여론은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자신의 SNS에 "기록적인 일자리와 주식시장에, 경제는 역대 최고"라고 적었습니다.
또 "세계 최강의 군대로 모든 전선에서 승리하고 있으며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승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18일 결과가 발표된 NPR·PBS뉴스·마리스트 여론조사를 보면 트럼프의 경제 운용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3%로, 임기 중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운용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60%에 달했고, 특히 무당층에서는 65%를 기록했습니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22%가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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